2009. 7. 1. 00:04

하나금융지주 계열사 유니폼을 하나로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 대한투자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모든 계열사 직원들의 유니폼을 통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옷깃과 포켓에 하나금융그룹의 CI 컬러인 녹색으로 포인트를 줘 고객들이 한눈에 하나금융지주의 이미지를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이 편리하게 머리손질을 할 수 있는 액서서리도 세트로 제작됐다.

하나지주는 최초의 통합유니폼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직원들의 투표로 디자이너 정구호씨를 선정했다. 6월에는 정구호씨가 만든 5벌의 유니폼에 대해 직원들이 2차투표를 실시해 최종디자인을 확정했다.
유니폼을 디자인한 정구호씨는 `KUHO`라는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국내 최정상급의 디자이너로, 현재는 제일모직 상무와 아트디렉터를 겸하고 있다.

그의 옷은 도회적인 세련미와 편안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많은 여성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는 것이 하나지주의 설명이다.

조수영 하나은행 인력개발실 대리는 "디자이너의 디자인이라 예쁠 것이라는 생각은 했었다"며 "실제 착용하고 근무를 해보니 블라우스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단추도 달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것 같고 고객들도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나금융에서 유니폼이 모두 바뀌었는데  3사가 유명한 정구호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유니폼이
바뀌없는데 정갈하고 세련되어서 신뢰있어보이고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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